미놀타 AF 줌 70-210mm F / 4 렌즈 (구어체 " beercan ")는 미놀타 AF 렌즈 마운트를 사용하는 카메라와 호환이 되는 오토 포커싱 망원 촬영 렌즈입니다.
1985 년 Minolta Maxxum / Dynax / Alpha 7000 카메라 (최초로 널리 성공한 자동 초점 SLR) 출시와 함께 도입되었으며 수년 동안 생산 되었습니다. 2 년 전에 이 렌즈는 수동 초점 Minolta SR 마운트 ( "일반"MD 렌즈) 에서 원터치 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 그러나 생산이 느려지고 결국 AF 및 MD 버전 모두에서 중단되었습니다. 후속 모델 인 70-210mm f /3.5-4.5 및 70-210mm f /4.5-5.6은 원본의 품질이 전혀 없었고 빌드 및 이미지 품질이 저하되었습니다.
그러나 Konica-Minolta Maxxum 7D 또는 Sony α 와 같은 AF 시스템 을 사용하는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에 사용하기 위해 여전히 인기가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부피가 크고 무겁지만 이 렌즈는 견고한 구조, 선명도 , 일정한 최대 조리개 및 부드러운 보케 효과 로 높이 평가 되지만 동등한 현대적인 디자인보다 더 뚜렷한 수차가 있습니다. 1 : 4 배율을 제공합니다 (최소 초점에서 물체는 필름 또는 센서에 1/4 크기로 기록).
Maxxum AF 70-210mm 렌즈는 금속 배럴, 초점 링 및 필터 스레드로 많은 것보다 더 잘 만들어졌습니다. 스냅 온 후드도 금속입니다!
모든 초점 거리에서 1.1 미터 (3.6 피트)에 초점을 맞춥니 다. 이는 대부분의 다른 망원 줌보다 훨씬 더 가깝습니다.
사용하는 것은 기쁨입니다. 줌 기능은 내부이므로 줌 링 외에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Minolta Maxxum AF 70-210mm f / 4는 세계 최초의 자동 초점 SLR입니다.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Dynax, 유럽에서는 Maxxum AF 70-210mm f / 4 AF라고합니다. 모두 같은 카메라입니다.
Nikon F3AF와 같이 Maxxum AF 70-210mm f / 4 이전에 자동 초점 SLR에 대한 몇 가지 초기 시도가 있었지만 카메라 대신 렌즈에 AF 시스템이 내장된 클리지 kludges 였습니다.
Maxxum AF 70-210mm f / 4는 중앙 중점 측광, 신체 일체형 AF 시스템 및 완전한 디지털 컴퓨터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AF 모터는 카메라에 있으며 렌즈 마운트에서 튀어 나온 드라이버 연결을 통해 렌즈를 구동합니다.
MAXXUM AF 70-210mm f / 4에는 생명을 감지하는 터치 스위치가 있습니다. 터 만하면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미터가 깨어납니다. 조금 더 눌러 AF를 켜고 잠그고 나머지를 눌러 촬영합니다.
렌즈
MAXXUM은 함께 소개 된 새로운 Minolta "A"마운트를 사용하며 오늘날까지 소니의 알파 마운트로 사용됩니다.
Minolta Maxxum AF 렌즈는 Sony Alpha 마운트에서 완벽하게 호환되며 Sony Alpha 용 Sony Alpha 및 Zeiss 렌즈는 Maxxum AF 70-210mm f / 4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