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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사이즈：10.5cm x 6cm x 4cm
·중량：250g
·필름 포맷：35mm(칼라 네가티브, 슬라이드,b&w)
·렌즈：Minitar 1 32/2.8(중국LomoLC-A+공장제, 멀티 코팅)
· 촛점거리：32mm
· 조임：오토(f2.8~16사이)
· 셔터 스피드：1/500~무제한 (오토 노출)
· 노출：프로그램 오토매틱(통로를 선택해 자동적으로 셔터를 온다)
· 다중 노광 스윗치
· 플래시：홋트슈 접속, 후막플래시
· 표준의 삼각·케이블 릴리즈 접속
*필름을 취급하는 모든 현상소, 슈퍼마켓, 약국등에서 처리 가능
［특징］
1.전설의Minitar1 32/2.8렌즈
새롭다LomoLC-A+중국 공장에서 제조되어 멀티 코팅 되었다Minitar 1렌즈는,Lomo의 이상한, 그리고 매력적인 효과를 만들어 낸다.강렬한 물들여, 현저한 대조, 구석의 비넷트, 때때로 뛰어나게 정해지는 포커스, 그리고 Lomo만의 아날로그 매직이 발휘하는 모든 비밀이 여기에 있다.내부 영상을 최소화해, 색을 최대화해, 대비하기 위한 멀티 코팅.그 광각 시야는 눈앞의 모두 요소를 포획 해, f/2.8의 조임은 자연스러운 주위의 빛을 올바르게 도입한다.
2.오토 노출과 장시간 노광
사진 경험에 관계없이,Lomo LC-A+의 오토 노출에 의한 슈팅은 간단하다.단지, 피사체에 카메라를 향하자.Lomo LC-A+의 조도계가 밖의 라이트를 측정해, 적절한 조임과 셔터 스피드를 선택해 준다.옥내나 밤의 슈팅도 같이10초·30초··1분···2분으로 셔터가 열리는 것으로 만들어 내지는 신비적인 사진을 부디 즐겨.
3.다중 노광(MX)스윗치 <NEW!>
Lomo LC-A+의 새로운 기능.1매의 사진을 촬영 후에MX스윗치를 넣는 것만으로, 같은 프레임에 얼마든지의 때를 새길 수 있다. 어떤 시간대의 쇼트에서도OK. (*일중·혹은 고감도 필름의 사용시, 화상을 너무 거듭하면 새하얗게 되어 버리는 것이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감아올려의 도중에MX스윗치를 누르는 것으로, 프레임과 프레임의 사이에 촬영을 하는 일도 가능하다. 「테크닉」페이지 참고로 해 찍어 보자.
4.케이블 릴리즈<NEW!> / Thread소켓<NEW!> / 삼각구멍
장시간 노광은Lomographers의 소중한 요소. 장시간 노광시에 카메라가 불안정하다면, 멍했고 봐 투성이의 사진이 되어 버린다. 그것은 그래서 훌륭한 효과가 되기도 하지만, 가끔 샤프한 쇼트를 갖고 싶은 일도.
그 때문에(위해),Lomo LC-A+(은)는 셔터에 케이브르레리즈스렛드를 설계해, 케이블 릴리즈를 표준 장비했다. 샤프한 사진을 찍으려면 , 삼각을 사용할까 안정된 토대 위에 두어, 그리고 셔터에 케이블 릴리즈를 사용해. 셔터를 누르는 그 동작에 의해서 사진이 떨려 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 이것으로 샤프하고 아름다운 장시간 노광 사진이 당신의 것!
5.광범위하게 되었다ISO설정<NEW!>
Lomo LC-A+의 필름 감도 설정은ISO100(으)로부터ISO1600까지. 하이 스피드인 사진이나, 프리핸드로의 야경 촬영을 위해서, 고해상도의 필름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만약 노출 오버(언더)쇼트를 바라고 있다면, 실제 사용하고 있는 필름 감도 위 또는 아래의 필름 감도를 선택하면OK.
6.존 포커스
디지털에서도 아날로그에서도, 오토 포커스 사용시의 대기 시간에 시간이 걸렸던 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카메라를 지어 피사체에 렌즈를 향하는…그리고 방문하는 셔터 찬스!당황해서 셔터를 누르려고 해도, 셔터가 내리는 것은 이제(벌써) 그 순간이 지난 뒤….
그런 일을 막아 결정적인 순간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Lomo LC-A+의 존 포커스는4개의 포커스 포인트(0.8m,1.5m,3m, 또는 무한) 중1개를 선택하는 것이 될 뿐이고 있다.그리고는 sleeve 상태, 전기신호의 지연이나 적외선 빔 없이 곧바로 슈팅 가능. 쇼트의 전에 포캇스를 설정해 두면, 보다 찬스를 놓치지 않고 촬영을 실시할 수 있다.
7.후막플래시
Lomo LC-A+(은)는 플래시를 위한 작은 은의관=홋트슈를 가지고 있다. Lomo LC-A+의 「세컨드 커텐 플래시」를 소개하자.
플래시를 장착해 어두운 방에서 촬영을 실시해도,Lomo LC-A+(은)는 언제나 대로의 움직임을 한다. 몇 초로부터 수십초의 시간을 참아 보고.2번째의 「카산」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에 플래시가 깜박인다(물론, 시간을 단축하고 싶을 때에는 셔터로부터 손가락을 떼어 놓으면, 그 순간에 플래시는 작동). 이 「후막싱크로 플래시」를 사용하면, 호화로운 흐름이 있는 배경안에 파리로 한 피사체를 떠오르게 할 수 있다.
8.핸드메이드
Lomo LC-A+(은)는 중국의 훼닉스 광학 공장에서 가득한 애정을 따라져 탄생한다. 모든 파트는 핸드메이드로 제조되어 조립할 수 있다.(최종적인 기능과 정도는, 재차 체크된다.) 이 가격대의 카메라에서는, 그 밖에 없는 취급이다. 훼닉스는 그 공정을 완전한 것으로 할 만한 확실한 기술력을 가진 공장으로서 선택되었다.
장기간이 사용할 만하기 때문에(위해),Lomo LC-A+(은)는 보디에 튼튼한 스틸과 내충격성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보디의 중앙에는, 오리지날과 같은 러시아제Minitar 1 lens하지만 빛나고 있다.
9.Minitar 1 lens가이드
더러워서 상처 투성이의 렌즈는 물론NO이지만, 렌즈 캡은 번거롭다. 오리지날을 계승하고,LC-A+(은)는 금속의 블라인드 시스템으로 확실히 렌즈를 커버한다. 블라인드가 닫고 있을 때는, 셔터 릴리스가 락 되기 때문에, 우연히 포켓안의 새까만 사진을 찍는 것도 막아 준다.
10.6개월의 일본 우치호증
Lomo LC-A+(은)는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고, 매일 함께의 동료. 이 새로운 친구가 언제나 최상 상태로 있을 수 있도록(듯이),6개월의 완전 무상 보증, 및 반년 경과후의 유상 수리로, 그 상태를 서포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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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특히 저명한 제품은 「LOMO LC-A」이다.이것은1983년에 발매된 자동 노출의35mm판단 컴팩트 카메라로, 러시아 이외의 나라에서 컬트인 인기를 얻고 있다.카메라의 외관은코시나CX-2의 카피이지만, 렌즈 배리어의 여는 방법 등은 달라, 내부의 기구도 단순한 카피는 아니다.LC-A의 묘사는 1대 1대미묘한 차이가 있다.이것은 생산 라인에 있어서의 품질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또 렌즈 설계상의 결함으로부터 화면 주변에 극단적인 광량 빠짐을 볼 수 있지만, 이것을 「터널 효과」라고 불러 로모 특유의 맛이라고 평가하는 방향도 있다.이 카메라의 자동 노출은 자주 불안정하고, 촬영자에게 의도키바구니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많다.현상 해 볼 때까지는 어떤 바람으로 비치고 있는지 모르는 우연성은, 통상의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안티테제와 받아들여졌다.단지 「찍임새(사진의)가 나쁘다」란 정리할 수 없는, 그 맛이 있는 묘사에는, 오늘이라도 많은 애호자가 있다.
LC-A(은)는 소련 국내에서만 연간150만대나 판매되었지만,소련 붕괴다음은일본제 컴팩트 카메라에 밀려 생산은 중지되었다.그러나, 이 카메라를 애용하고 있던 빈을 중심으로 하는 구미의 신진 예술가와 무수한 젊은이가 팬클럽을 조직 해 생산을 지원해, 생산이 계속되었다.LC-A(을)를 사용한 아트 운동은,Lomography(으)로서 알려져 있다.Lomography회사가 공급하는 마사노리 모델은, 카메라와Lomography(을)를 소개하는 사진집을 세트로 해 판매되었다.그 후,2005년4월말에LOMO회사에서의LC-A생산이 종료.관계자의 노력에 의해,2006년, 기능을 추가한 「LOMO LC-A+」로서, 중국에 장소를 옮겨 생산이 재개되었다.
LC-A(은)는, 소련 시대의 것, 재생산된 이후의 것, 중국제의 것의3종으로 대별된다.소련 시대의 것에는, 카메라에 인쇄된 로고가키릴 문자의 것, 영어 표기의 것이 있어, 전자가 국내용으로 후자가 수출 전용이다.그 외 ,Zenit브랜드로 팔린 것이 있다.렌즈 바리어 회전의 디자인이 다른 타입이LC-M(으)로서 소수 판매되었다.1986해의 소련 공산당 제27회대회의 기념품으로서 만들어진 모델이 있어, 톱 커버에적기배지가 붙어 있다.재생산되고 나서의LC-A(은)는 통칭 「빈·버젼」이라고 불려 렌즈 바리어에 통칭 「로모창고」라고 불리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기구적으로는 재생산 모델에서는 모터 드라이브의 접점이 생략 되고 있는 것 외에 몇개인가 기능의 간략화가 보인다.
[편집] 로모 그래피
1985년무렵부터[요점 출전]예술의 수도빈그리고 전위 예술가들이 솔선해 촬영에 사용했다.그 첨예적으로 참신한 화상은 「로모 붐」을 세계적으로 일으켜, 「생활 모든 것이 피사체」를 신조로 하는 예술가를 주체로 하는 아마츄어 사진가나 토이 카메라 애호가의 필수품이 되었다.
특히 빈의 「LOMO클럽」은, 정기적으로 국제적인 사진전을 여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회원수는1800사람 이상에 달한다.「LOMO그래피」라고 하는 말도 태어나 시각 예술의 하나의 분야가 되어 있다.다기능으로 고성능인 컴팩트 카메라나 디지탈카메라가 거리에 넘치는 시대에, 초점이 애매하고 색조의 붕괴와 하이콘트라스트의 화상을 재현할 수 있다LOMO의 이상한 매력은, 열광적인 팬을 낳고 있다.
40개국 이상으로 「로모」의 애호자 단체가 활동해, 일본에서도 「로모 그래피·재팬」이 활동해, 독특한 사진 미학을 계속 창조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