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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펜탁스 KM과 유사하고 셀프타이머와
미러 록업(mirror lock-up)장치가 없다.
f2/50mm SMC Pentax M 렌즈. 펜탁스 K시리즈중 가장 기본적인 카메라로
사진초보자나 학생용으로 적합하며 아직도 생산되고 있는
톱셀링 카메라이다.
다른 톱라인의 SLR모델처럼 기본기능을 가지고 있고 펜탁스렌즈와
악세사리의 호환성 때문에 여전히 K1000 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일은 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윗면과 밑판이 알루미늄 합금의
다이캐스트로 되어 있다.
기계식 셔터 1-1/1000, B. 배터리전원이 끊겨도 작동한다.
(배터리는 TTL측광용으로만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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