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나의 라이카 플렉스의 이야기를 하려면 , 먼저 라이카의SLR(일안레플렉스)의 역사를 이야기해 두는 것이 알기 쉽기 때문에 간단하게 적어 둔다.
라이카는, 원래 현대의35mm은염필름을 이용한 카메라를 생산한 시조의 메이커이다.
그 후 라이카는 측거계부의 획기적인 카메라(거리계)(을)를 개발, 발전시켜,1954해,M3그렇다고 하는 카메라를 발매하기에 이른다.M3(은)는 기구적으로도 완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로, 당시 라이카에 따라붙어 추월할 수 있는으로, 개발에 격전을 벌이고 있던 국산의 카메라 메이커를 단번에 전의 상실시켜 버렸을 정도였다.국산 메이커 각사는,M3(을)를 보고 거리계에서는 라이카에 필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 알게 되어 일제히 라이카가 다루지 않았었다SLR시스템에 방침 전환을 재었다.
오늘, 일본의 카메라 메이커가 세계 시장을 석권 하는 가운데, 기구가 대부분SLR인 것은, 이런 이유에 의하는 것이었던 것이다.
M3의 출현으로 국산 메이커가SLR개발로 전환해, 시장에서도 국산SLR하지만 인정되어 파이를 획득해 갔을 무렵, 라이카로부터도, 간신히SLR카메라가 발매된다고 하는 소문이 흐르기 시작했다.당시의 라이카 애호자들의 라이카SLR에 대한 기대도는 상당한 것이었던 것 같다.「라이카로부터 새롭게 나온다SLR이기 때문에, 대단해SLR(이)가 틀림없다.국산 메이커는 또 시장으로부터 내쫓아지는 일이 되어 (이)가 아닌가···.」라고.
그리고1965해, 침묵을 찢어 라이카로부터 「LEICAFLEX Standard」라고 이름이 붙여졌다SLR하지만 발표되었다.그런데···.발표되었다LEICAFLEX(은)는, 국산 메이커의SLR하지만 이미TTL(Through The Lense)측광을 표준의 것으로 하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당시라고 해도 시대에 뒤떨어진 외부 측광.파인더도 중앙의 마이크로 프리즘부 이외는 소안내라고 한다(핀트 맞댐의 하기 어렵다)공중상식.크고 무거운 보디등 , 기대를 단번에 실망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었다.물론, 당시의 라이카 특유의 만들기의 좋은 점, 독특한 기구에 의한 밀러 쇼크의 적음, 포제 요코하시리기계식에도 불구하고1/2000초까지를 실현한 셔터등 , 뛰어난 부분도 있었지만, 카메라 시스템으로서 국산 메이커SLR(와)과의 성능의 차이는 분명했다.
라이카도 유석에 이것으로는 마즈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서 , 다음의 「LEICAFLEX SL」에서는TTL측광을 채용.파인더도 전면 매트로서 현대적SLR(이)가 한패가 되게 했지만, 시 이미 늦고, 「라이카는 거리계의M형태는 좋지만,SLR(은)는 안된다」라고 하는 평가가 굳어져 버린다.
그리고 라이카는 요즘부터 경영상태도 악화되어 간다.
SL의 다음의 모델 「LEICAFLEX SL2」에서는 핀트 맞댐에 스프릿트 방식이 채용되는 등 , 꽤 현대적으로 되어 왔지만, 제조와 관련되는 코스트 다운을 어쩔수 없게 여겨져 내부의 품질은SL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만들면 만들수록 적자라고 하는 상황으로부터 라이카는 다음의 「R형태」라고 새로운 관명을 붙였다SLR에서는 단독으로의 개발을 단념해 미놀타와 제휴해 「R3」(을)를 발표한다.「R3」(은)는 미놀타의XE(을)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군데군데 라이카 독자적인 기술을 포함시키고 있지만, 일절에는 전체의75%이상이XE그것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만큼, 부품 구성은 공통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 미놀타와의 관계는 다음의 미놀타XD(을)를 베이스로 한 「R4」~ 「R7」까지 계속 된다.무엇보다 완전 기계식 메뉴얼로 한 「R6」, 현행의 「R6.2」에서는XD(으)로부터 꽤 떨어져 와있지만···.그리고1996해, 「LEICAFLEX SL2」이래의 라이카 오리지날 「R8」(이)가 발표되는 일이 되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