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차 세계대전 후, 독일 국가와 함께, 동서로 분단 되어 버린 트이스·성화상사에서는, 각각 독자적으로 새로운 카메라의 개발에 임했다.이것은, 서쪽 트이스·성화상으로부터 처음으로 발매된,35mm판단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이다.동시에, 세계 최초의 렌즈 셔터식35mm일안레플렉스가 되었다.퀵 리턴 밀러는 실현되지 않고, 필름을 감아올리지 않으면 밀러가 복귀하지 않는다.아크세사리슈는, 옵션이다.
포카르프렌상타는 아니기 때문에인가, 카메라의 가로폭은 좁다.또, 렌즈는 매우 얇고, 카메라는 전체에 컴팩트하게 결정되고 있다.그러나, 손에 가진 느낌으로서는, 두 해 와 무겁다.또, 셔터의 동작은 무겁고, 소리는 매우 크다.렌즈 셔터의 메리트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셔터는, 싱크로 다과회-로 배수 계열.X접점, M접점의 교체식이 되어 있다.렌즈는 고정식이지만, 텔레컴 버젼 렌즈가 준비되어 있었다.
렌즈 셔터식 일안레플렉스는, 그 메카니즘이 복잡하기 때문에에, 고장나기 쉽다고 한다.과연, 셔터 릴리즈 버튼을 누르면, 셔터가 닫는→밀러가 오르는→셔터가 열려 닫는→밀러가 내리는→셔터가 열린다, 라고 하는 동작을 한다.단시간에 2회, 셔터가 개폐하니까, 망가지기 쉽다고 말해지면, 그러한 생각도 든다.무엇보다 이 카메라는, 별로 사용하고 있지 않는 탓인지, 현재 고장나는 기색은 보여주지 않는다.
이 카메라를 실제로도 걸어 보면, 가로폭이 좁고, 렌즈도 얇기 위해(때문에),가방등에의 수습이 좋은 것을 깨닫는다.사용하기에 즈음하고, 아무래도 어딘지 부족한 것은, 렌즈 교환을 할 수 없는 것에 있다.최단 촬영 거리도 별로 짧지 않고, 일반적인 필터용 나사도 잘리지 않고 클로즈 업 렌즈등도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렌즈 교환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Zeiss Ikon Contaflex 1, No.L19842
렌즈 |
Carl Zeiss Tessar 45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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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
기계 제어 렌즈 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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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속도 |
B,1~1/500 |
스피드 라이트 동조 |
전속동조 X,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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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계 |
없음 |
노출 모드 |
메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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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195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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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카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