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1배율의 M3 뷰 파인더가 0.72배율로 변화되면서 35mm 프레임 라인을 가짐으로 렌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실용적이다.
3)렌즈 체결시 한개의 프레임 라인만 떠올라서 뷰 파인더가 간결하고 시원하다.
4)원가 절감을 위해 바르낙에 사용되던 필름 카운터가 셔터와인딩 레버에 부착되어
수동으로 세팅해 주어야 하며, 접촉시 쉽게 틀어져서 실용적이지 못하지만 미적 측면에서는 가장 아름답다.
5)심도 보기 기능이 있어서 5.6과 11에서의 심도를 예측할 수 있으나 불편하여 활용하지는 않는다.
6)렌즈 교환 버튼의 보호턱이 없다. 가끔 눌러서 렌즈가 돌아가 낙하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조심스럽다.
7)뷰 파인더 창의 돌출형 창이 밋밋하게 변하면서 아름다움이 덜하다.
8)뷰파인더가 M3의 복잡한 형태에서 간결하게 변화되면서 화이트 아웃이 발생한다.
9)프레임라인을 위한 창(일루미네이터)이 경사각과 갯수의 변화가 있는 M2들이 존재한다.
Leica m2 with smaller window?
앞서 언급했듯이 조명 수집 창의 패턴은 M2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 것들은 나중 것보다 더 작은 “그리드”를 가졌습니다. 그래도 기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초기 M2 (# 926 000에서 최대 약 930 000)는 하나의 자극적 인 기능을 가졌습니다. 필름을 되감으려면 되감기 할 때 되감기 버튼을 눌러야했습니다. 손가락이 미끄러지면 스프로킷 휠이 회전을 멈추면서 갑자기 필름에 많은 토크를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작은 필름 칩이 카메라 내부에 자유롭게 배포 될 수 있습니다
M2는 “궁극적 인”라이카입니다. 간단하고 눈에 잘 띄지 않으며 35/50/90 조합으로 거의 모든 것을 커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M RF 창은 크기가 동일합니다 (M3 / 2에서 M8까지).
M6TTL에서 더 큰 메인 창을 제외하고.
초기 M2 창은 M3와 비교할 때 다른 중앙 창 유리 (작은 음영처럼 보임)를 사용했습니다. 이 창은 빛을 포착하기위한 것입니다. 나중에 Leica는 창을 다시 변경했습니다. 이후 거의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내 M2에는 프레임 라인에 대한 빛을 모으기위한 14 개의 섹션이 있습니다. 후기 모델 M2의 사진을 봤는데 8 개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내 것은 930 블록에 있습니다.
M2
코드 명 -10800 KOOHE (본체만)-10308 (본체만 셀프타이머포함)-10300 = (본체만 셀프타이머포함)-1964 카탈로그
생산 시대 -1957-1968> 93,221 개의 할당 번호 (아래 목록 당) ca. 82,000 크롬, 1851 블랙, 5900 셀프 타이머
변형 -Vorlaufwerk-셀프 타이머 포함, Luftwaffe-독일 공군 (회색), ELC-E. Leitz Canada, NASA-미국 우주 프로그램, KS-15 (4) 베트남 시대 카메라 (미군 용 M4 급속 로딩 시스템 포함) 당 874의 문제 lockesboy , M-2R – 당 KS-15 민간인 버전 greenspun
Variants – Vorlaufwerk – w/ self timer, Luftwaffe – German air force (gray), ELC – E.Leitz Canada, NASA – US space program, KS-15 (4) Vietnam era camera w/ M4 rapid loading system for US Army (issue of 874 per lockesboy, M-2R – KS-15 civilian version per greenspun
논평
M2는 라이카의 M-bayonet 카메라 라인에서 두 번째로 M3 와 함께 저가형 모델로 판매되었습니다 . 1958 년에서 1966 년 사이에 판매 되었으나 (1957 년에 생산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M2는 0.72의 파인더 배율로 재 설계된 거리계 광학을 특징으로 하여 35mm 밝은 선을 포함 할 수 있었습니다 – a first for a Leica rangefinder (the full range of brightlines were 35, 50 and 90 mm). The M2 also differed from the M3 in using a top casing lacking the former model’s ornate frames around the various windows, an external, manually reset exposure counter, and (initially at least) the deletion of the delayed action self timer.
M2는 생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변형이 있었으며, 공식적으로 생산이 중단 된 후 최소 2 개의 추가 버전이 판매되었습니다. 처음에 M2는 푸시 버튼 되감기 릴리스로 출시되었지만 인기가 없었으며 생산 첫해에 레버로 교체되었습니다. 셀프 타이머는 첫해 (M2 X)에 옵션으로 제공되었으며 나중에 카메라 수명에 표준 장비가되었습니다. 또한 M2 버전은 Leicavit 급속 와인 더와 함께 판매되었으며 MP2 (단종 된 Leica MP의 대체품) 로 판매되었습니다 .
1969 년에는 M4의 빠른 로딩 시스템을 갖춘 제한된 M2가 대중에게 공개되어 라이카 M2-R로 판매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미군 용으로 개발되었으며 Leica 대리점을 통해 육군 흑자로 효과적으로 판매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