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Order No. – 11103 . LLC – 138Production era – 1963-1980 < 5,970 lensesManufacturer – Schneider-KreuznachVariants – Chrome until 1967 then all black; cutout version to fit M5 and CL from SN 2473251.Lens mount – Leica Screw-thread & M-bayonetCompatibility – Can be used on M8 or M9 cameras (without exposure metering).Number of lenses /groups – 8 /4F stop range – f/3.4-f/22Closest focusing distance – 0.4 m /16 in, 0.7 m /28 in, 1 m /40 in M3Smallest object field – 380 x 570 mm / 15 x 23 inDiaphragm setting /type – Click stop 4-bladeAngle of view diagonal – 92 degreesFilter type – Series VII, E48 – A52.5Accessories – Hood: 12501 – Viewfinders: SBKOO – 12012 – 12002Materials -Dimensions length x diameter – 51 x 52.5 mm / 2.01 x 2.07 inWeight – 301 g /10.62 oz
21mm f3.4 수퍼 앵 굴론
라이카 주문 번호 -11103. LLC -138
생산 시대 -1963-1980 <5,970 렌즈
제조업체 -Schneider-Kreuznach
변형 -1967 년까지 Chrome에 검은 색이 표시됩니다. SN 2473251의 M5 및 CL 에 맞는 컷 아웃 버전 .
Leica M 시리즈 카메라에는 21mm f / 3.4 Super-Angulon 및 21mm f / 3.4 Super-Elmar 렌즈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기본 사양 (초점 거리와 최대 조리개)에서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초크와 치즈입니다. Super-Elmar는 멋진 최신 디자인으로 모든면에서 인상적입니다. 나는 그것이 최상급 광학이라는 것 외에는 그것에 대해 더 이상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퍼 앵 굴론은 매우 다르며 오늘은 ‘기발한’렌즈라고 설명합니다. 당시에는 최고의 렌즈를 대표했으며 매우 비쌌습니다 (Noctilux만이 Leica M 렌즈 라인업에서 더 비쌌습니다). 그러나 그 디자인은 현재 50 년이 넘었습니다. 당시 92 도의 화각은 ‘초광각’카테고리의 렌즈에 사용되었습니다. 약 6000 개의 Super-Angulon 렌즈 만 만들어졌으며 결과적으로 현재 렌즈가 풍부하지 않습니다 (일부 렌즈는 많이 사용되었으며 튀어 나오고 쉽게 손상 될 수있는 후면 요소 블록이있어 많은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내 경험상, 깨끗한 사본은 여전히 구하기가 쉽지만 가격이 적당하고 좋은 사본을 찾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경우 Super-Angulon은 중앙에서 매우 선명하지만 풀 프레임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자리와 모서리에서 성능이 떨어집니다. 넓게 열면 높은 중앙 해상도로 수용 가능한 성능을 발휘하여 미세한 디테일과 부드러운 디테일을 제공하여 디테일이 약간 덜 해집니다. 가장자리와 모서리가 중앙만큼 좋지는 않지만 최적의 조리개는 f / 4에서 f / 8까지이며, 가장자리와 모서리는 중앙보다 우수하지 않으며 작은 조리개에서는 성능이 약간 떨어집니다. M8과 같은 자른 카메라의 ‘성능’은 여전히 놀랍게도 좋습니다.
대비는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항상 약간의 베일 플레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낮음’보다는 ‘중간’입니다). 중대한 문제.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손상이없는 경우에도 여전히 플레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SQUARE 조리개 다이어프램이 있으므로 ( ‘보케’는 때때로 홀수 일 수 있습니다.) 빛에 대해 사용하면 정사각형 ‘플레어 패치’가 표시 될 수 있습니다.
고 대비 상황에서는이 렌즈가 비네팅을하기 때문에 비네팅으로 인해 중앙 영역을 쉽게 ‘세척’할 수 있으므로 노출에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이것은 디자인의 특성입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고 디지털로 필요한 경우 어느 정도의 보정이 가능합니다. 노출 관리는 하이라이트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후면이 튀어 나와있는 렌즈는 카메라 측광이 효과적이지 않거나 사용하는 경우 상당한 수정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나는 일반적으로 ‘게스트 예측’에서 대략적인 노출을 설정하거나 다른 렌즈와 함께 사용 된 설정을 사용한 다음 Super-Angulon에서 첫 번째 노출 후 미세 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를 위해 충분히 작동합니다.
기계적으로 꽤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찾을 결함은 렌즈 본체에 비해 광학 어셈블리의 느슨 함입니다 (광이 조금 느슨하지만 이미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음). 또한 ‘신경염'(내부 검은 색 페인트가 렌즈 내부에서 부서지기 시작하는 상태)을 겪을 수 있습니다. 비록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실제 문제가 아닌 미용 적 문제이며 신경계 또는 수집가에게 사용자보다해야합니다 (가격 측면에서 협상적인 ‘결함’이 될 수 있습니다. Super-Angulon은 라이카가 설계 한 것이 아니라 슈나이더 (Schneider) 설계이며 라이카를 위해 제조 / 제작 또는 라이센스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누가 무엇을 제작하고 조립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작고 깔끔한 렌즈로 쓰레드가 아닌 Series 7 필터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다소 부피가 큰 플라스틱 후드를 사용하십시오. 이것들은 M8에서 사용할 때 필요한 UVIR 필터를 위한 것를 제외하고는 E48의 나사(까다로울 수 있으며 발견 할 때 종종 고가입니다.) 보다 찾기 쉽고 일반적으로 저렴합니다. 조리개 조정은 후드가 제 위치에 있어 다소 어색하지만 여전히 매우 유용한 작은 렌즈이기 때문에 인체 공학이 흥미 롭습니다.
[정보 용. 이 렌즈에는 Leica ‘반사’버전 (reflex’ version)도 있으며 광학적으로 동일하며 실제 이상합니다(a real oddity.) 후면이 튀어 나와서 ‘미러 업’잠금 옵션이 있는 초기 Leica SLR 본체에만 사용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스케일 초점만 있습니다 (레인지 파인더 커플 링 없음). 근접 촬영 기능이 우수하여 라이브 뷰 기능이 있는 M 바디의 어댑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렌즈입니다. 이 렌즈에는 자체 후면 캡과 후드 (12511)가 있으며 시리즈 8 필터를 사용합니다. 2000개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항상 청결한 상태로 제공되며 상당히 낮은 가격 (라이카 렌즈로는)으로 완성되는 것 같은 이상함]
나는 Super-Angulon을 주로 M8에서, 때로는 M9에서 사용합니다. 센서에 도달하는 빛의 가파른 입사각으로 인해 이미지 가장자리쪽으로 주로 붉은 캐스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일에서 색상을 얻는 것은 약간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 된 Leica의 오프셋 센서 마이크로 렌즈에서도). 종종 이미지를 흑백으로 변환하려는 의도로 렌즈를 사용합니다. 즉, M8 / 21 / 3.4 / SA 콤보에서 내가 좋아하는 컬러 이미지 중 일부를 촬영했으며 디지털 단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결과를 좋아합니다.
21mm Super-Angulon (어쨌든 f / 3.4 버전)은 과소 평가 된 렌즈이며, ‘기발한’반면 ‘클래식’ 렌더링이 있는 흑백 렌즈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의 특징적인 렌즈와 나는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슈퍼 엘마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슈퍼 앵 굴론은 여전히 사용되며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에 충분합니다. ( 라이카 포럼은 같은 슈퍼 Angulon 등의 라이카 제품에 대한 정보는 매우 유용한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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