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라고해서 약간 떨리는 마음으로 4% 가 뭘까 했는데..
새제품이 100%라고 한다면..
4%는 새제품샀을때 그 박스 없는거하고 메뉴얼 없는거겠네요^^;;
사진은 아직 안찍어봤지만 외관상으로는 정말 굿!!!!
알류미늄 부분에 손톱 자국같이 아주 작게 찍힌 부분 길이 한 2mm정도 있구
완전 쌔거 같네요^^
누군가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자라온 녀석 같해요~
조만간 여자친구도 카메라를 구매할 예정인데 이곳에서 할듯 싶네요.
제발 그제품도 제 꺼 마냥 잘 사랑받고 있다가 넘어왔으면 좋겠어요~
아직 돈이 부족해서 몇일뒤에 살꺼지만ㅠㅠ
건전지 넣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사진찍구 제 여자친구꺼 살때 또 사진찍구 후기 써놓을께요~
그전에는 어쩌면 저희집 카메라 고장난거 고치러 갈지도 모르겠네요~
